마곡퍼블릭 ○ 때였는데요. 친구들과 태국 여행을 갔는데 멋도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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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에서 신림집까지걸어갈때도 있습니다. 얼마전 부터는 담배도 끊었습니다. 담배값 없어 전전긍긍하기도 비참해 짜증나 못 피겠더라구요. 담배끊게 해준건 고맙게 생각하야 하는건가.. ㅜ_ㅜ 문제 생겼던 그 법인에 이미 경매까지 걸었지만 인건비 물린 게 최 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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